ONE FINE DAY
ONE FINE DAY
올곧은 나무의 힐링 에너지와 기분 좋은 향을 담은 헤어 케어 브랜드 더 우드(THE WOOD)와 뉴이스트의 백호가 만났다. 낮에는 건강한 활기를, 밤에는 지친 마음에 평온을 전하는 풍부한 나무의 힘. 더 우드와 함께 보낸 백호의 안온한 하루를 들여다보았다.
DAYTIME
나무의 건강한 에너지로 몸을 깨우는 시간
“ 아침에는 피부뿐 아니라 모발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제품을 선호해요. 더 우드의 데이 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두피와 모발에 필수적인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을 담고 있어 샴푸 후 모발에 탄탄한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유칼립투스, 비타민나무 등 나무에서 유래한 성분들의 산뜻한 향기 덕분에 마치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흡수하는 기분이 들어요.”
데님 팬츠 레이 바이 매치스패션,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NIGHT-TIME
숲의 편안한 향으로 마음의 힐링을 누리는 시간
“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엔 헤어 케어 시에도 향을 중시하는 편이에요. 샤워 후 모발에 은은하게 밴 향이 휴식의 질을 좌우하거든요. 더 우드의 나이트 케어 제품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숲속의 나무 향이라 머리를 감는 동안 삼림욕하는 기분이 들어요. 식물 성분이 두피의 노폐물까지 깨끗이 씻어내 지친 두피와 모발이 치유받는 느낌이 들죠.”
니트 스웨터 드리스 반 노튼 바이 분더샵, 파자마 팬츠 아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