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의 다채로움
로운과 에스티 로더가 만들어낸 세 가지 뷰티 룩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년에서 강인한 남성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로운과 에스티 로더가 만들어낸 세 가지 뷰티 신.
PURE GLOW
촉촉하하고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비비 올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SPF50/PA++++를
얼굴 전체에 얇게 두드려 발라 완성했다.
이 제품은 밀착력이 좋고 바르기 쉬워
혼자 메이크업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로운에게도 부담 없다.
SWEET CHU
장난기 넘치는 소년의 핑크빛 입술은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컬러
리플레니시 립밤으로 완성했다.
립밤은 실제 입술이 건조한 로운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돼 늘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덧바른다.
은은한 발색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MODERN & CHIC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룩은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로 완성했다.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를
브러시로 얇게 펴 바르고,
보정이 필요한 부분에만 한 번 더 덧바른다.
이번 촬영뿐 아니라 평소에도 장시간
촬영을 위해 꼭 챙겨 사용하는 파운데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