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9일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가 음성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클럽하우스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뒷 이야기 나눈다.
클럽하우스 한국 커뮤니티와 골든 브라더스가 기획한 2020 도쿄 올림픽 특별 시리즈, ‘오프 더 레코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프 더 레코드는 올림픽에 출전 한 국가대표 선수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역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근대5종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는 클럽하우스를 통해 이번 올림픽 출전 경험과 앞으로의 도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iOS 및 안드로이드 이용자 누구나 간편하게 클럽하우스 앱에서 자유롭게 대화에 참여하거나 김유정 선수의 이야기를 청취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클럽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