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킷, 팬츠, 부츠 모두 아워레가시, 티셔츠 오라리, 벨트 세비지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으로 피부 톤을 정돈한 뒤 퓨어 컬러 엔비 컬러 리플레니시 립밤을 발라 자연스럽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베이지 재킷 벨보이

매끈하고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은 더블웨어 스테이-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으로 완성한 것. 버튼다운 셔츠 드레익스, 니트 넥타이 톰포드, 팬츠 벨보이,벨트 세비지, 더비 슈즈 유니페어

더블웨어 플로리스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SPF 45/PA++++를 바른 뒤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을 소량 덧발라 밝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했다. 재킷 메종 마르지엘라, 셔츠 오라리

니트 카디건과 티셔츠 오라리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주고 피부 톤과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더블웨어 플로리스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SPF 45/PA++++, 은은한 핑크빛 틴트가 입술 본연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퓨어 컬러 엔비 컬러 리플레니시 립 밤. 셔츠 르메르, 팬츠 발렌시아가

스펀지를 이용해 더블웨어 플로리스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SPF 45/PA++++를 꼼꼼히 펴 바른 뒤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을 소량 덧발라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연출했다. 데님 셔츠 허즈번즈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