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조장경역으로 돌아온 배우이호정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여름날의 꿈이라는 컨셉에 맞춰 진행된 화보 속에서 이호정은 몽환적이면서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이끌어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이호정은조장경이라는 인물을 연구하며 고민한 지점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어떻게 하면 안에서 조화를 이룰지, 밉지 않고 사랑스러워 보일지 고민을 했다는 그의 대답은 <징크스의 연인> 다음 회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앙상블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는 답도 전했다.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합이 맞아야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깨닫고, 소통과 믿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는 이호정은 전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있게 되었다며 연기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그간잘해내려는 마음 동력으로 삼아왔지만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는 사람에게서 얻는 자극과 배움이 크다며 영화 <인질> 촬영 당시 황정민 배우에게 배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인터뷰 말미에서 그는 겪어보지 못한 무언가를 시도하는 있어 두려움이 없는 아니지만, 일단 도전을 통해 경험은 남는 셈이니 무엇이든 자신이 직접 느끼려고 하고 있으며, 이런 면이 연기할 재미있는 지점을 만들어준다며 도전에 대한 긍적적인 모습도 내비쳤다. 

앞으로의 도전들이 기대되는 배우 이호정의 많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