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서 공개될 새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는 혜리를 비롯해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의기투합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혜리의 예능감을 대폭발한
‘놀라운 토요일’의
이태경 PD가 선보이는
새 에능 프로그램이죠.

‘혜미리예채파’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공간 꾸미기’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
미션형 예능입니다.

여섯 출연자는 모든 게 다 있는 별장에서
힐링하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왔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흰 벽,
흰 바닥 외엔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집.
이를 본 출연자들은 제작진을 향해
원성을 높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네요.

‘무소유에서 풀소유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가
각종 미션을 통해
주거에 필요한 용품을 얻고
텅 빈 집을 채워넣으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전혀 공통점이 없어보이는
이 여섯 멤버들이
어떻게 만나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까요.

먼저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투깝스’, ‘일당백집사’, 영화 ‘판소리 복서’,
예능 ‘진짜사나이’, ‘놀라운 토요일’ 등
드라마, 영화, 예능을 오가며 데뷔 12년차
‘파워 연예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혜미리예채파’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합니다.
‘혜미리예채파’에서
둘째 역할을 맡아 반전의
‘웃수저’로 활약하고,
댄스 크루 YGX의 리더인 리정은
‘인간 ENTP’로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이어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긍정 에너지의 대표주자인 최예나는
‘여고추리반’, ‘호적메이트’ 등
다수의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한 기대주이고,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은
은은한 장난꾸러기 다섯째로
존재감을 뽐낸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조나단과 함께
K-콩고 남매의 매력을
보여줬던 파트리샤는
이미 검증된 입담과 예능력을
자랑하는 유튜버 겸 방송인,
흥 많은 대한콩고인
막내미를 펼칠 계획입니다.

핫한 멤버들이 활약하는 혜미리예채파,
3월 ENA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