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장: TEMPTATION’은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이야기가 진행되듯 앨범 전곡이 연결되는
컨셉튜얼 스토리텔링 앨범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름의 장: TEMPTATION’에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5곡에 걸쳐 섬세하게 풀어냈습니다.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는 미래를 위해
먼 길을 떠난 소년이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유혹과 맞닥뜨리고
이내 빠져드는 모습을 담은 곡.

강렬한 악마의 유혹을,
달콤함으로 인해 기분이 들뜬 상태인
‘Sugar Rush’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 독특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하고
경험담을 곡에 녹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름의 장: TEMPTATION’은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커리아하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공개 당일 18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는데요.
이건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 세운 기록이라고 합니다.
또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
18만장 판매고를 기록해
데일리 앨범 랭킹에 1위로 진입했습니다.
앞서 미니4집 앨범의 누적 판매량
17만장을 단 하루만에 넘은 기록입니다.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도
1위로 직행했습니다.
이로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7개 앨범 연속으로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입니다.

매일 기록을 경신한 끝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앨범은
발매 첫주 판매기록인
‘초동’ 218만장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초동 앨범 판매순위
4위에 오른 기록입니다.
1위부터 3위까지
방탄소년단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롭게 이름을 새겼습니다.

데뷔 3년 11개월만에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K팝 아티스트 중
최소연차 달성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K팝 그룹 역사와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투바투의 ‘커리어 하이’ 시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