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오는 5월1일
첫 정규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컴백합니다.

3일 위버스를 통해 전한 컴백 소식.
언포기븐‘은 르세라핌의
첫 번째 정규 앨범입니다.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선보이는 만큼
멤버들과 팬들에게
뜻깊은 음반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앨범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가 담겼습니다.
다섯 멤버는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선보이며
오직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언포기븐’에서 들려줄 예정입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로
퍼포먼스 걸그룹의 매력을 보여주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할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22년 11월 5일 자)
차트에 14위로 진입해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 입성 기록을 세웠고,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2월 월간 차트 기준
103만 장 가량 판매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죠.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 차트에도 올랐으며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도
누적 재생수 2억회를 돌파하는 등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르세라핌의 커리어 하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앨범 유통사에 따르면
‘언포기븐’은 선주문량
103만장을 돌파했습니다.

데뷔 앨범인 ‘피어리스’가
선주문량 27만,
‘안티프래자일’은
40만장이었던 것에서
폭풍 상승한 수치입니다.

‘안티 프래자일’이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르세라핌을 데뷔해에
밀리언 셀러로 만들기도 했죠.
이어 첫 정규앨범 ‘언포기븐’도
선주문량 만으로 밀리언 셀러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K팝 걸그룹 계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르세라핌,
이들의 이야기는 5월1일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