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지난 28일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참여헀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런닝맨>에 함께 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맏형 진 출연 이후 뷔가 처음입니다.
뷔도 단독 게스트로 <런닝맨>에서 활약을 이어갑니다.
특히 첫 솔로앨범 활동도 앞두고 있는 만큼 <런닝맨> 출연은 더 많은 화제가 될지 않을까 싶은데요.

뷔는 9월8일 솔로앨범 <레이오버>를 발표합니다.
신보 공개를 앞두고 방탄소년단에서 보여준 콘셉트와는 다른
매력이 담긴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아미들을 설레게 하고 있죠.

수록곡 ‘러브 미 어게인’, ‘레이지 데이스’ 음원을 선공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까지 공개, 뷔의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놓고 있습니다.

신곡들이 주목받는 동시에 뷔가 과거에 발표했던 노래까지
다시 역주행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winter bear’가 다시 순위가 오르고 있고,
‘snow flower’도 다시 차트 정상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셀린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를 방문, 일본에서도 슈퍼스타의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Celine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절친 사이인 배우 박보검과의 투샷도 공개돼
두 스타의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습니다.
각각 스타일에 맞는 셀린느룩을 완성한 둘입니다.

음악, 패션, 그리고 예능까지 벌써부터 뜨거운 ‘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