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의 멤버인
리노, 현진, 승민이 접촉 사고를 당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고 직후 리노, 현진, 승민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멤버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리노, 현진, 승민은
밀란 패션 위크를 포함해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취소했습니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는
방찬, 창빈, 한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른 일정은 괜찮을까요?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21~22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 언베일 13’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어 다음 달 28~29일은 도쿄 돔에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고요.
이후에도 연말까지 빽빽하게
스케줄이 차 있습니다.
큰 일정을 앞둔 만큼
멤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