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부산국제영화제와 마리끌레르가 함께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
올해의 커버는 배우 이병헌과 함께합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영탁’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관성 대신 늘 생경한 마음으로
인물과 감정을 마주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자신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정점을 맞이해온
배우 이병헌의 진중하면서도 깊은 면모를 포착한 화보 컷과 인터뷰 전문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