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13일 신보 ‘아이브 마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앞서 트리플 타이틀곡 중
‘이더 웨이’와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아이브.
세 번째 타이틀곡 ‘배디’까지 오늘 베일을 벗으며
또 한 번 무한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 이어
‘애프터 라이크’를 선보이며
데뷔 1년만에 연간 차트 1위를 기록,
데뷔한 해에 신인상, 본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한 팀입니다.
올해도 아이브의 기세는 계속 됩니다.
지난 4월 ‘아이해브 아이브’로
초동 1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키치’ ‘아이 엠’ 두 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퍼펙트 올킬’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아이브.
신보 ‘아이브 마인’에도
기대감이 쏠립니다.
아이브는 이번 신보에서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보입니다.
다채로운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이야기를 보여줄 아이브는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 (‘이더 웨이’),
서로가 발견한 나 (‘오프 더 레코드’),
내가 찾아낸 또 다른 나 (‘배디’)를 표현한
타이틀 3곡으로 고유한 컬러를 담아내면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합니다.
아이브의 음악을 함께 해온 작사가
서지음, 선우정아, 빅나티 등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장원영도 작사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3일 ‘배디’ 공개와 함께
‘뮤직뱅크’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합니다.
다크한 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만들
아이브의 반전 가득한 무대가 더욱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