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한국방문의 해’를 알립니다.

SM엔터테인먼트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
대형 프로모션을 기획했습니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기로 한 건데요.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의 미디어파사드에는
동방신기와 한국 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 메시지가
일몰 이후 매시간 30분에 10분간 송출됩니다.

혹시 보신 분 있나요?
동방신기의 상징적인 붉은색과
한국방문의 해 로고인
갓 문양이 어우러진 영상입니다.

게다가 종로구에 있는 하이커그라운드는
내년 1월5일까지
동방신기의 이번 정규 9집 ’20&2’와
콘서트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 영상으로 가득 메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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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살기들이 연이어 나오는 셈인데요.
12월 30~31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동방신기 콘서트 20&2’에서는
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도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동방신기가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고
한 지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여러분의 침대는 안녕하신지요.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해 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