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모두 주목! 블랙핑크 지수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개별 활동에 대한 계약을 종료하고 친오빠와 새 출발을 나선다는 것.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이 ‘Blissoo’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내며 화제가 되었죠.
워낙 돈독한 남매 사이를 자랑했던 만큼 가족 매니지먼트 설립에 대한 의견에 힘을 보태주었는데요. 비오맘 관계자는 “대표님의 가족 관계까지 알 수 없다”라며 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한 제니에 이어 지수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