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빵에 쫀득한 패티, 감칠맛 나는 소스가 뿌려진 행운버거.
NCT 도영이 빠진 행운버거의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요?
지금 행운버거를 먹으면 NCT 도영의 포토카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혹시 새해 루틴 같은 게 있으신가요?
산에 올라 일출을 본다던가
새해에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는
만두를 먹는 사람들도 있죠.

SM엔터테인먼트

NCT 도영이 매년 찾아 먹는다는
맥도날드 행운버거 마니아들도 있습니다.

행운버거는 ‘새해 희망과 행운을 전달한다’는
슬로건으로 연말연시에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인데요.
2019년부터 매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행운버거 마니아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에디터도 그중 한 명입니다.

ⓒ맥도날드 인스타그램 @mcdonalds_kr

행운버거는 기존 버거와는 다르게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쫀득한 패티, 여기에 해시브라운까지 추가한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그야말로 천상의 맛이 따로 없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떡국 대신에
행운버거를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국 맥도날드 유튜브

행운버거 마니아 NCT 도영의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과거 한 영상에서
매년 행운버거를 챙겨 먹을 정도로 무척 좋아하고
맥도날드를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로 꼽기도 했는데요.
결국 맥도날드 행운버거 모델로 발탁이 됐습니다.

지금 맥도날드에서 행운버거 스페셜팩을 드시면
NCT 도영의 엽서 3종이 포함된 기부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전매장 100장 한정수량이고
스페셜팩을 드셔야 하니까 참고하세요!

저도 얼른 글 쓰고 행운버거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