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이 3월 말,
신보와 다큐멘터리를 공개합니다.

빅히트 뮤직

BTS 제이홉이 오는 3월, 신규 프로젝트를 예고했습니다. BTS 공식 SNS에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프로젝트의 콘텐트 일정이 담긴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가 올라왔는데요. 이번 일정에는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일정이 각각 담겨 있습니다. 일정에 따르면 오는 22일 제이홉의 프리뷰 컷을 시작으로, 24일 앨범 프리뷰, 27일 신보의 수록곡 음원 일부를 미리 접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3월 28일에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격인 오피셜 모션 픽처의 티저가 공개됩니다.

대망의 앨범 발매일은 3월 29일 오후 1시입니다. 타이틀곡 오피셜 모션 픽처와 함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합니다. 특히 발매 다음날인 30일에는 물음표로 표현된 의문의 콘텐츠가 보입니다. 대체 어떤 콘텐츠일까요? 이번 트랙은 총 6곡. BTS의 정국, 르세라핌의 허윤진,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윤미래가 피쳐링으로 참여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빅히트 뮤직

이번 스페셜 앨범과 함께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이홉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제이홉이 일본 오사카, 파리, 뉴욕, 그의 고향인 광주를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과 소통하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3월 28일, 프라임 비디오와 티빙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제이홉이 입대하기 전에 준비했다는 게 더 놀라운데요. 제이홉의 제대일은 10월 17일입니다. 세 번이나 계절이 바뀌어야 한다니! 얼른 그의 무대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