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LISA)의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 공개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 독립 플랫폼 ‘라우드(LLOUD)’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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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개인 레이블 ‘OA(오드 아틀리에, ODD ATELIER)’를 설립한 데에 이어, 리사(LISA)도 본인의 독립 플랫폼 ‘라우드(LLOUD)’를 선보였습니다. 리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troducing LLOUD, a platform to showcase my vision in music and entertainment. Join me on this exciting journey to push through new boundaries together.(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서 저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 LLOUD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경계를 펼쳐나가는 흥미로운 여정에 저와 함께해 주세요.)”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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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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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멤버들이 계약을 이어나간다는 소식과 함께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개별 활동을 위해 각 멤버들의 개인 레이블 설립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추측이 나온 상황이죠. 지수(JISOO)도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에서 확장된 ‘블리수(Blissoo)’로 개별 활동을 예고했죠. 나머지 멤버 로제(ROSÉ)의 활동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는 상황. 블랙핑크 멤버들의 각 레이블을 통해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지 여전히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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