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

배우 문가영이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합니다. ‘파타’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내밀한 언어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죠. 문가영은 출간을 기념해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책을 마주하는 독자들이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듯 따라가 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문가영의 산문집 ‘파타(PATA)‘ 사전예약은 언제?

평소 독서를 즐겨 서점에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던 그녀이기에 이번 산문집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오는 2월 21일 11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 문가영의 ‘파타’를 사전예약하고 초판 한정 특전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