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자유로운 얼굴로, 더 넓고 다양한 세상에 가닿길 바라며. 어느덧 일곱 번째 여정을 맞이한 마리끌레르의 젠더 프리 영상을 공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배우 김혜준, 정영주, 이레, 정인지, 김주령, 이주빈, 옥자연, 김민서가 영화나 연극, 드라마 속 남성 캐릭터의 한 장면을 연기했습니다. 젠더의 경계 너머로 힘차게 나아가는 8인의 배우가 함께한 젠더프리2024, 지금 마리끌레르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