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베스트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점점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번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타이틀곡은 ‘MAESTRO’ 입니다. 왠지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어”로 시작할 듯한 이름입니다. 이번에도 세븐틴의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낸 프로듀서 우지와 범주가 힘을 합쳤습니다. 4월 29일에 공개되는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에는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유닛 신곡도 다채롭게 들어갑니다. 힙합팀 신곡 ‘라라리(LALALI)’, 퍼포먼스팀 신곡 ‘스펠(Spell)’, 보컬팀 신곡 ‘청춘찬가’가 타이틀곡과 함께 CD1에 수록됩니다. 트랙리스트에 새로 추가된 ‘아낀다'(Inst.)는 디지털 음원으로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지를 비롯해 에스쿱스·원우·디에잇·민규·버논·디노 등 멤버 다수가 곡 작업에 참여했고요. 베스트 앨범인 만큼 역대 한국 앨범 타이틀곡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8곡이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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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채로운 콘텐츠들도 준비 중인데요. 먼저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에서 ‘음학마등’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도겸이 ‘세봉 예술 고등학교’에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지난 17일에 ‘음학마등’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고 1편은 24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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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7일부터 28일에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로 팬들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