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오바나 엥겔버트는 “스와로브스키의 본질인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죠. 아리아나 그란데 또한 “주얼리의 경계를 넘어서, 자기표현의 수단으로서 독특하고 반짝이는 창의성을 가진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하여 다양한 영감을 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만남은 2024년 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해 처음 공개됩니다. 이들의 반짝이는 케미스트리, 기대해 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