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김우민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스포츠>. 그의 첫 화보를 일부 선공개합니다.
파리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 1번 레인에서 역영을 펼치며 동메달을 목에 건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을 만났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포디엄 정상 그리고 12년 만에 탄생한 한국 수영의 올림픽 메달. 놀라운 기세로 차근차근 성장해온 그의 지금이 이뤄낸 반짝이는 성과와 그만큼 값진 과정에 대해 묻고 들었습니다.
꾸준함의 힘에 대한 믿음과 ‘최선 이상의 최선’을 다하며 쌓아올린 자신감, 매 순간 즐겁게 나아가는 태도까지. 김우민 선수가 밝은 얼굴, 단단한 눈빛으로 들려준 말들과 그의 첫 단독 화보를 <마리끌레르 스포츠> 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마리끌레르 스포츠> 에디션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9월호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