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Saint Laurent)의 앰버서더로서 처음 컬렉션에 참석한 차은우. 그 현장을 마리끌레르가 담아왔습니다.

지난 7월, 생 로랑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차은우가 처음으로 컬렉션 현장을 찾았습니다. 밤갈색 수트를 입은 차은우는 생 로랑의 무드를 더할 나위 없이 소화했습니다. 쇼가 끝난 후 컬렉션 현장을 나서는 차은우에게 그를 기다리던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는데요. 팬들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손 키스까지 날려주는 생 로랑의 프린스, 차은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