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루이비통(Louis Vitton)의 2025 S/S 쇼 현장에 등장한 네 명의 셀럽

배두나

오랜만에 맑게 갠 파리에서 만난 배두나. 그녀는 루이비통과 함께해온 시간만큼 루이비통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죠.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혜인

그레이컬러의 점프수트에 화려한 프릴, 도트패턴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룩으로 등장한 루이비통의 앰배서더 혜인. 그녀의 등장만으로 파리는 그녀에게 압도되었죠. 눈썹 위로 올라오는 짧은 뱅 헤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의 눈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리사

앰배서더로서 처음 루이비통의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찾은 리사. 숏기장의 탑과 팬츠에 대비되는 롱코트를 착용하여 그녀의 긴 다리가 더욱 돋보입니다. 맑게 갠 파리의 하늘처럼 환한 리사의 미소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정호연

루이비통의 뮤즈 정호연이 등장하는 순간 루브르 박물관은 런웨이로 바꼈습니다. 맑은 미소와 함께 손 인사를 건네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죠. 블랙 컬러의 과감한 백리스 탑과 독특한 실루엣의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