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세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을 만났습니다.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세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을 만났습니다.

극중 삼촌 ‘오관석’과 조카 ‘오희동’ 역으로 이 생동감 넘치는 활극의 중심에 선 배우 류승룡과 양세종, 이들의 배후에서 은밀히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양정숙’ 역으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줄 배우 임수정. 세 배우가 <파인: 촌뜨기들> 공개를 앞두고 시나리오에서 각자가 발견한 매력, 모든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인간의 욕망을 다룬 작품에 임하며 떠올려본 저마다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세 배우의 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 전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7월호와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