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제대 후 약 2년만의 공백기를 지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배우 옹성우를 만났습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제대 후 약 2년만의 공백기를 지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배우 옹성우를 만났습니다. 불안해하고, 흔들리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안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인물에게서 용기를 얻어 오른 첫 무대에서 생생히 감각한 것들, 연극을 무대에 올리며 실패의 두려움을 지우기 위해선 실패해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간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화보 전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8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