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 유스’의 배우 천우희 화보 일부 공개

드라마 <마이 유스>의 공개를 앞두고 배우 천우희를 만났습니다. 늘 “천우희에게서 새로운 얼굴을 끄집어내고 싶다”는 말을 믿고, 새로운 작품에 진심을 다하는 그가 <마이 유스>를 하면서 고민한 것들, 발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화보 전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촬영 끝내고 돌아보면서 든 감정이 고마움이에요. 결국 제연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 ‘네가 있어서 그때의 내가 반짝일 수 있었어’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