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남미로 첫 출격

다국적 팬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왔어요. 그룹 라이즈(Riize)가 2026년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에 오릅니다. 이제 떠날 준비만 하면 됩니다.
얼마 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공연 라인업 포스터가 차례대로 공개됐어요.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라이즈는 Sabrina Carpenter, Tyler, The Creator, Lorde, Chappell Roan, Deftones, Skrillex, Doechii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시카고에서 시작된 글로벌 페스티벌로, 매년 약 40만 명이 찾는 거대한 문화 축제입니다. 현재는 미국뿐 아니라 남미, 유럽, 아시아까지 확장되었어요. 공연 일정은 이렇습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026년 3월 13–15일, 산 이시드로 경마장
- 칠레 (산티아고): 2026년 3월 13–15일, 오하긴스 공원
- 브라질 (상파울루): 2026년 3월 20–22일,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
라이즈,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중

라이즈는 이번 남미 무대를 통해 해외 활동의 또 한 획을 긋게 되었어요. 이미 2024년 멕시코 ‘테카테 엠블레마’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석한 후, 일본 ‘서머 소닉’, 태국 ‘롤링 라우드’까지 해외 페스티벌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데요. 심지어 올해 10월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북미 8곳 공연에 나서기 전에는 미국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에 K팝 아이돌 최초로 참석합니다.
한편 라이즈는 첫 정규 앨범 ‘Odyssey’ (2025년 5월 발표)를 발표한 이후, 이를 기념하는 투어 ‘RIIZING LOUD’를 2025년 7월부터 2026년 초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서울, 효고, 홍콩, 사이타마, 히로시마,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8월 30일에는 타이베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요. 이미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라이즈, 이제 남미 무대까지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