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탁류> 촬영을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르며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로운을 만났습니다.

“제 30대, 40대가 무척 기대되고 지금보다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란 자신감이 있어요.”

입대를 앞두고 만난 배우 로운은 <탁류> 촬영을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르며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대신, 더 성장할 자신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죠.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축구 연습도 열심히 하겠다는 귀여운 다짐과 함께, 로운은 한층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챕터를 향해 나아갑니다.

로운의 입대를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비컷도 함께 공개합니다. 더 깊어진 모습으로 돌아올 로운을 기다려주세요.🤍

로운 배우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