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만난 아시아 영화의 가장 뜨거운 현재이자 미래의 얼굴들.

BEYOND CINEMA
이수혁 LEE SOO HYUK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요. 칸의 핑크 카펫도 밟아보고, 또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도 10년 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선배님들 앞이라 어느 때보다 지금 훨씬 더 떨리네요.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만난 아시아 영화의 가장 뜨거운 현재이자 미래의 얼굴들.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요. 칸의 핑크 카펫도 밟아보고, 또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도 10년 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선배님들 앞이라 어느 때보다 지금 훨씬 더 떨리네요.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