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beanpole)의 프라이빗 북토크쇼 <The Taste of Others> 타인의 취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토크쇼를 위해 빈폴 앰배서더 배우 박보영(Park BoYoung)을 비롯해 블루도어북스(bluedoor_books) 디렉터 김진우(KIM Jinwoo), 뮤지컬 작가 박천휴(Hue Park)가 함께 각자의 시선으로 이해와 공감의 순간들을 나눴는데요. 이어진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맥심 플랜트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커피 테이스팅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책과 이야기, 그리고 향긋한 커피가 어우러진 따뜻한 위로의 현장을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