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종영까지 두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드라마 <태풍상사>의 ‘미선’, 배우 김민하와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합니다. 미선과의 만남을 통해 느낀 다정함의 온기와 시대를 초월해 돌고 도는 사랑의 힘, 다양한 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전하는 기쁨 등에 대해 그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누군가를 애써 챙기려고 하지 않아도, 다정함은 어떤 형태로든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사람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품고 있다면 자연스럽게요.”
김민하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