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태풍 같은 시간을 함께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큰 사랑을 받으며 방영 중인 드라마 <태풍상사>의 오미선 주임, 배우 김민하를 만났습니다. 초겨울의 서늘하고도 신비로운 고요를 품은 그의 또 다른 매력을 화보에 섬세히 담았습니다. 그리고 작품 안팎에서 느껴온 다정함의 힘과 사랑이란 버팀목, ‘나’를 지키는 마음에 대해 묻고 들었습니다.

김민하 태풍상사 Minhakim TyphoonFamily 드라마 오미선
김민하 태풍상사 Minhakim TyphoonFamily 드라마 오미선

김민하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12월호에서 곧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