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623c072208b55 editor |2022-03-25T11:14:06+09:002022년 03월 24일| 전현선, ‘두 개의 기둥과 모서리들’, 2021, 캔버스에 수채, 600×400cm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