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닥터 스트레인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봉 첫날 70만 관객 동원을 시작으로
5일만에 350만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이번 작품은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초대합니다.

 

공포 장르의 대가인 샘 레이미 감독이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더하며
‘스릴러 블록버스터’ 장르를 선보였죠.

MCU 스타일 학습효과가 있는 관객들이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호러 장인답게 닥터 스트레인지 세계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면서
서스펜스와 재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아메리카 차베즈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컷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는
바로 아메리카 차베즈.

멀티버스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녀입니다.

차베즈라는 캐릭터를 통해
멀티버스 여행을 하는 내용은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현실과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차원의 세계는
관객들의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고뇌,
그리고 흑화한 완다 등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임에도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또 다른 느낌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합니다.

완다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완다비전의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컷

확대되고 변형된 세계관이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호러 시퀀스를 추가하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멀티버스’는 앞서 흥행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서도
쓰인 세계관입니다.

이 때문에 MCU팬이라면
즐거울만한 장면들도 포함되어있죠.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2020년~2022년 사전 최고 예매량,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300만 돌파,
그리고 2022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보다
3일 앞선 흥행 기록입니다.

이는 2018년 1123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비슷한 추이입니다.

이때문에 ‘닥터 스트레인지’의 흥행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엔딩을
알리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난 3년간
극장가와 영화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사람들은 극장에 발길을 끊었고
OTT 영화가 자리매김하면서
극장은 암흑기가 계속 됐죠.

대작들 역시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던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극장에 가는 즐거움’을
깨워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로써 영화계도 앞으로 극장이
활기를 띠지 않을까 더욱 기대하고 있죠.
영화산업의 호황기를
한 번 더 기대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