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 사진가 하이선의 둥근 순간들
사진가 하이선이 마주한 여덟 개의 둥근 순간들
사방으로 향하는 꿈, 유연한 사고와 넉넉한 마음, 그리고 미소와 포옹.
사진가 하이선에게 행복은 둥근 모양이다.
직선과 모서리가 모나게 교차하는 세상에서
그가 마주한 여덟 개의 둥근 순간들.
“힘없는 것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부드러운 것이 세상을 강하게 하듯이”
-이상은 ‘둥글게’
사방으로 향하는 꿈, 유연한 사고와 넉넉한 마음, 그리고 미소와 포옹.
사진가 하이선에게 행복은 둥근 모양이다.
직선과 모서리가 모나게 교차하는 세상에서
그가 마주한 여덟 개의 둥근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