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여름, 얼음 트레이를 준비하기 좋은 타이밍이 왔습니다. 귀여운 모양의 얼음이라면 무더운 여름, 두렵지 않을 거예요.

위글위글

ⓒWiggleWiggle

총 6개의 얼음을 넣을 수 있는 실리콘 얼음 트레이. 위글위글의 아이코닉 한 곰돌이와 꽃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넉넉한 용량으로 얼음과 함께 음료를 오래도록 두고 즐기기 좋습니다. 시원한 에이드 뿐 아니라 화채에 활용해봐도 좋겠죠? 가격 1만 9천 원.

하리보

작은 사이즈의 얼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 하리보의 실리콘 트레이입니다. 내열온도 200도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제과 제빵을 할 때나 도시락에 활용할 수 있는 귀여운 몰드까지로도 활용이 가능하죠. 가격 1만 4천 원.

카페 로메오

ⓒ카페로메오

눈코입 디테일이 살아있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얼음, 귀엽지 않나요? 큰 사이즈로 음료 뿐 만 아니라, 집에서 하이볼이나 칵테일을 만들 때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 제품 역시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베이킹 등 다른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죠. 가격 1만 원.

데일리 라이크

굳은 얼음을 빼는 것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몰드가 작은 실리콘 틀인 덕분에 얼음을 다루기 쉽죠. 곰돌이 표정이 조금씩 다른 것이 이 제품의 매력 포인트. 음료에 담긴 얼음을 보며 재미를 찾을 수 있겠죠? 가격 1만 2천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