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 위크 첫날인 어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2025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가 개최되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는 프리즈 서울 개최를 기념해 파라다이스 그룹이 국내 예술 지원 및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문화 행사인데요. 올해 호스트인 페기 구를 비롯해 뷔, 배두나, 정려원, 임시완, 로운, 김민재, 그레이 등 문화 예술에 조예가 깊은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파라다이스 시티를 찾았습니다. 예술을 향한 열정 가득한 현장 속에서 마리끌레르가 포착한 이들의 모습을 지금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