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브루노 마스를 기대해야 하는 이유.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10년 만에 솔로 프로젝트로 돌아옵니다. 네 번째 정규 앨범 ’The Romantic’은 2월 27일 발매될 예정인데요. 오랜만에 홀로 돌아오는 만큼 이번 앨범은 기대감이 더욱 쏠리고 있죠.   

브루노 마스는 지난 2016년에 발표한 ‘24K Magic’ 이후 솔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 앨범은 당시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을 포함해 다수 부문을 휩쓸며 그의 음악이 정점에 있음을 증명했죠. 이후 최근 몇 년간 브루노 마스는 솔로 활동 대신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 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는데요. 실크 소닉(Silk Sonic) 프로젝트를 통해 소울과 펑크를 넘나들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가 하면,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과 블랙핑크 로제와의 ‘APT.’와 같은 협업곡은 각각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브루노 마스의 영향력을 입증했죠. 특히 ‘APT.’는 애플 뮤직에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리며 그의 음악이 여전히 시대를 관통하는 힘을 지녔음을 보여줬습니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10년 동안 솔로 앨범은 없었지만 음악계에서 존재감을 꾸준히 드러내 왔고, 그가 쌓아온 성과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는 새로운 앨범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칠 지 기대를 더하게 만듭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발표되는 이번 앨범은 단순한 컴백이 아닌, 브루노 마스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하는 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월 27일에 공개될 ‘The Romantic’은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