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산이 선보이는 이배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뮤지엄 산이 이배 작가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를 개최합니다. ‘숯의 작가’라고도 불리는 이배 작가의 30년 예술 세계를 최대 규모로 조망하는 전시인데요. 안도 타다오의 손길에서 완성된 건축 공간 안에 거대한 작품들이 배치되어 그 감동을 배가합니다. 전시명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 속에서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시간’을 뜻합니다. 이는 불을 통과해 탄생한 숯이 품고 있는 생성과 소멸, 새로운 시작이라는 자연의 순환과 맞닿아있죠. 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뮤지엄 산이 선보이는 최초의 국내 작가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이배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기간 2026년 4월 7일 ~ 2026년 12월 6일
장소 뮤지엄 SAN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99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