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내한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가 영화 ‘듄 파트2’ 홍보를 위해 내한합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2019년 10월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가 24회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아 한국을 방문한 적 있죠.
티모시 샬라메 한국 방문 언제?
영화 ‘듄: 파트2’가 2024년 2월 28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드니 빌뇌브(Denis Villeneuve)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Zendaya Maree Stoermer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등이 한국을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인데요. 젠데이아 콜먼과 오스틴 버틀러의 첫 내한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듄 파트 2 전개는?
2021년 개봉한 ‘듄’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렸는데요. ‘듄: 파트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달은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