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의 잊지 못할, 찬란한 순간들. 네오 소라 감독, 실리카겔 김한주가 함께한 영화 <해피엔드>의 GV. 그리고 네오 소라 감독, 쿠리하라 햐아토, 히다카 유키토 배우가 함께한 개막식의 순간.

영화 <해피엔드>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실리카겔 김한주와 네오 소라 감독의 대화.

청춘은 아직 어른이 되지 않았기에 이상과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세계가 주인공들의 삶에 점점 침투하는 상황에서,
그 이상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존재로서 청춘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감독 네오 소라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영화 <해피엔드>의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