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첫 영화의 순간’이 있다.
처음 들어선 극장, 인생 영화를 만난 순간,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영화제의 기억.
그 소중한 기억과 함께 제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한 굿즈로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난다.

BIFF의 세계를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서브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사이드 B(Side B) 브랜드 피트(p!tt). 올해는 “Unlock Your Cinema”, “Back to Cinema”, “As It Was, It Is, It Always Will Be” 이 세 가지 슬로건을 내걸고 다채로운 굿즈를 마련했다.

BIFF의 전신인 PIFF가 시작된 연도를 수놓은 p!tt 볼캡. 3만8천원
p!tt의 슬로건을 뒷면에 새긴 p!tt 2025 티셔츠. 3만5천원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브라운 브레드 인형 키 링 2만5천원, 꼴레뜨 제작.
브레드가 메고 있는 미니 영화제 가방 키 링. 1만9천원, 씨네핀하우스 제작
올해의 p!tt 슬로건을 새긴 마그넷 세트. 1만6천원
부산의 가을밤, 영화제의 열기를 식혀줄 와인 슬러거. 와인을 차갑게 얼려 슬러시처럼 제조했다.
슬러거를 보관할 수 있는 4구, 6구 홀더도 함께 마련했다.
와인 슬러거 7천원, 포도 캐리어 6천원. 모두 와인 & 그로서리 샵 포도 제작
블랙 브레드 인형 키 링 2만5천원. 꼴레뜨 제작
3D 안경을 쓴 브레드 피규어 키 링 2만8천원, 꼴레뜨 제작
“I♥BIFF” 로고를 활용한 p!tt 핀 버튼. 44mm, 3천5백원
영화를 즐기는 브레드의 모습을 담은 p!tt 띠부띠부씰 10종 세트.
휴대폰, 다이어리, 노트북 등에 부착해 언제 어디서나 영화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8천원
제30회를 기념하며 아이앱 스튜디오와 협업해 만든 시네마 티켓 배지. 1만8천원,
오래된 영화 티켓,팝콘을 본떠 만든 배지 4종과 배지를 한번에 수납할 수 있는 배지 포켓도 함께 마련했다. 1만원, 아이앱 스튜디오 제작
‘끝없이영화보기’, ‘영화수혈’ 등 재치 있는 문구와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으로 완성한 p!tt 시네마 와펜.
브로치 핀과 열접착 시트가 부착되어 있어 의류나 가방에 고정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BIG 사이즈 7천5백원, SMALL 사이즈 6천원, 씨네핀하우스 제작
VHS 테이프를 모티프로 제작한 My First 비디오 배지 9천원, 소시민워크 제작
영화제를 향한 불타오르는 열정을 선명한 네온 컬러로 표현한 p!tt 라이터. 2천5백원
제30회를 기념해 월간, 주간, 일별로 한 달 치 일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한 p!tt 30일 플래너. 6천원
p!tt 올해의 슬로건을 새긴 p!tt 슬로건 배지 세트 1만2천원, BIFF 심벌 배지 5천원, 모두 딴짓의세상 제작
상영 후 버려진 스크린을 재활용해 만든 메신저 백. 폐자재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플립플롭 제작, 4만9천원
영화제 티켓 카탈로그를 본떠 만든 미니 영화제 티켓 카탈로그 키 링.
키 링 내부에 실제 상영 시간표 등 영화제의 세부 정보를 담아 디테일을 살렸다. 1만8천원.
이 밖에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지류 티켓을 프린트한 미니 영화제 티켓 키 링,
SD 카드에 영화제 인장과 로고를 입힌 나의 영화 메모리 키 링도 만날 수 있다. 모두 씨네핀하우스 제작
영화관을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삼차원의 공간으로 정의하고,
새로운 차원으로서의 극장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p!tt 2025 공식 포스터 1만원, 화이트 색상은 미판매 제품
제30회를 기념하며 우체국과 함께 제작한 역대 영화제 현장을 기록한 엽서.
영화제 기간 동안 편지를 써 바로 부칠 수 있도록 특별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3천5백원
팝콘 케이스에 들어 있는 브레드 피규어 키 링. 2만8천원
관객이 저마다 품은 ‘첫 영화’에 대한 감정과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억을 상징적으로 담은 ‘My First’ 배지 세트.
처음 방문한 영화제, 영화제에서 마주한 거장의 작품, VHS 테이프와 야외 상영 등 부산국제영화제 하면 떠오르는 순간을 모티프로
10종의 배지를 제작했다. 제품별 가격 상이, 소시민워크 제작
영화제의 소중한 순간을 틈틈이 기록할 수 있는 30회 BIFF 필름 카메라. 3만3천원, 아이앱 스튜디오 제작
레드와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한 p!tt 클립 펜. 각각 3천5백원
영화제를 찾는 관객의 특징을 반영한 문구 “I watch too much”를 수놓은 p!tt 2025 볼캡. 3만8천원
‘NOW SHOWING’ 사인을 새긴 나우 쇼잉 티셔츠 아이보리 컬러. S, M, L, XL, 2XL
5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5만4천원, 아이앱 스튜디오 제작
아이앱 스튜디오와 협업해 선보이는 나우 쇼잉 집업 후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집업 후디에
옛날 극장의 간판에서 볼 수 있던 ‘NOW SHOWING’ 사인을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영화제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가 나란히 프린트되어 있으며 M, L, XL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12만6천원, 아이앱 스튜디오 제작
p!tt 올해의 키 컬러인 레드, 그린, 블루로 디자인한 p!tt 반다나.
손수건이나 두건으로 활용할 수 있다. 2만5천원
제30회 BIFF의 엠블럼을 자수로 새긴 제30회 BIFF 데님 토트백.
14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에 다중 스티치로 마감해 활용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다.
전면의 미니 포켓에 소품을 보관하기에도 제격이다. 5만8천원, 아이앱 스튜디오 제작
가방이나 의류, 랜야드 등에 부착해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2025 p!tt 핀 버튼. 25mm, 32mm, 44mm 3가지 사이즈로 구성했다.
각각 2천원, 3천원, 3천5백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굿즈는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의 p!tt GROUND, 벡스코 제2전시장 네트워킹라운지 내 굿즈 숍, CGV 센텀시티 7층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