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9A1211 editor |2015-11-28T12:40:50+09:002015년 11월 28일| 井정 우리나라의 옛 악보 ‘정간보’는 우물 정(井) 자 모양의 가로, 세로 줄을 얽어 음의 길이와 높낮이를 표시했다. 작가는 자신의 설치 작품을 사진으로 찍고 책으로 엮었는데 의도적인 배치를 통해 책에 실린 작품들이 마치 정간보처럼 음악성을 갖고 읽힌다. 강서경 | 해적프레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