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을 위한 런치박스
1 Garden Trading Joules Tiffin 2 Tier –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캐주얼한 색상이 돋보이는 2칸 피크닉 도시락통. 분말코팅된 철제 도시락으로 피크닉에서 톡톡히 빛을 발할 아이템. 넉넉한 사이즈에 보온성도 뛰어나서 실용적이다.
2 Stanley 런치박스 –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내구성까지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런치박스. 공구상자처럼 독특한 모양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보온병을 담을 수 있는 공간까지 겸비했다. 캠핑마니아들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하다.
3 Lotta Jansdotter LOTTA 3단 원형 도시락 – 아티스트 로타 잔스도터의 북유럽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3단 도시락통으로 2단, 3단으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텀블러 사이즈로 작고 귀여워서 직장 여성들의 도시락통으로도 추천한다.
4 monbento 오리지널 런치박스- 일본의 벤토(도시락)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프랑스의 도시락 브랜드 몬벤토의 런치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만큼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재부터 밀폐력까지 우수해서 어디에나 가지고 다니기 좋다.
5 pot de miel 런치박스 – 손잡이가 있는 귀여운 가방 같은 디자인에 코랄 색상까지 사랑스럽다. 포크와 스푼도 들어있는 어린이용으로 나왔지만 넉넉한 2단 구성에 실용적이기까지 해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
6 ROOM COPENHAGEN 레고 런치박스 – 키덜트들의 감성을 자극할 레고 브릭 모양의 런치박스. 2인용으로도 넉넉할 정도로 크기가 크고 깊어서 샌드위치나 과일을 담기 적당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해서 피크닉에 펼쳐놓기만 해도 뿌듯하다.
7 ghgm 옻칠 도시락 – 옻칠 공예가 강희정의 작품. 일반 나무 도시락과는 다르게 여러 번 손이 가고 작업하기 어려운 옻칠이 더해져서 한층 고급스러운 빛을 낸다. 특히 도시락 보자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