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 그린
몸이 8톤 트럭처럼 천근만근 무겁고 더위 속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면, 하루는 속을 싹 비우고 장기를 쉬게 해주는 클렌즈 데이를 보내보자. 순수 채소와 과일 외에는 어떤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은 콜린스 그린 과 함께라면 첫 걸음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맛은 물론, 새벽 배송으로 편리함도 갖추었으니 말이다. 👍
스파클링 아일랜드
풀무원에서 푸른 제주를 담은 미네랄 탄산수를 선보인다. 제주의 청량한 기운을 고스란히 담은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플레인, 자몽, 라임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얼음 잔에 담아 벌컥벌컥 한 잔이라면 이 여름 더위는 문제 없을 듯! ❄️
초콜릿 프라페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에서 진한 초콜릿으로 만든 시원한 프라페를 출시했다. 다크 초코, 밀크 초코, 캐러멜, 바닐라 중 어떤 맛부터 선택해볼까? 이 얼마나 달콤한 고민인지.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르르 녹는 맛 역시 일품이다. 👏🏻👏🏻👏🏻
애플 사이더
덥고 습한 초여름에 마시기 딱 좋은 술을 발견했다. 바로 핸드 앤 몰트에서 만든 향긋한 ‘애플 사이더’가 그 주인공! 🍏🍎🍏🍎 가장 신선한 사이더를 제공하기 위해 최상의 사과만을 이용해 소규모 단위로 천연 사이더를 수제 생산한다고. 그 설명에 걸맞게 달지 않고 상큼한 맛이 훌륭하다.
청포도에 이슬
가볍고 상큼한 소주 ‘자몽’에 이어 또 한번 여심을 훔칠 ‘청포도’가 이슬 시리즈의 다음 주자로 등장했다. 싱그럽고 풋풋한 맛의 ‘청포도에 이슬’은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무더운 날 얼음 가득 담아 차갑게 마시면 그 곳이 천국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