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mcmacumh10-21 editor |2017-01-04T11:02:07+09:002017년 01월 03일| 다그 솔스타 <안데르센 교수의 밤> “계속해서 뒤통수를 치는 소설이다. 무엇을 기대하며 읽어도 사건은 예상대로 전개되지 않는다.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따라가는 작품.”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