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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극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과감하게 골랐다. 연출이 아니라 제작을 맡았다. 감독은 이동승인데 2009년 성룡이 우리가 아는 것과 전혀 다른 모습, 아주 진지한 연기를 보여준 <성룡의 신주쿠 살인사건> 을 연출했던 인물이다. 이 영화는 제목처럼 정통 무협영화다. 요즘은 이런 유의 영화가 거의 사라졌는데, 서극의 고집이 세상의 빛을 보게 만든 셈이다. ‘탈명십삼검’이라는 절대 검법을 둘러싼 강호 고수의 결전을 다룬다. 정파(政派)와 사파(邪派)의 싸움, 권선징악의 교훈이 사라진 사회를 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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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홍콩, 중국 | 액션, 무협 | 108분
감독 이동승
출연 하윤동, 임경신, 강일연
일시 3월 3일(금) 오후 8시 30분
장소 CGV청담씨네시티 서브팩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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