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2018-10-12T10:18:48+09:002018년 10월 12일| ‘자신의 마음속에 그림자가 있었다’라고 고백하는 카이아. 그는 약한 마음이 어떻게 거식증으로 이어졌는지 이제 안다. 그리고 이겨내려 한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