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dd38c0292869 editor |2019-11-19T15:32:37+09:002019년 11월 19일| 카트만두 계곡의 라다 파우델 재단이 마련한 ‘생리의 날’ 프로그램에서 세 학교의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생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도시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 덕분에 생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지 선영(프리랜서)